허헛,, 뻘쭘하게 다시 써보는 싱가포르 싱가포르 토스트박스 벤쿨렌지점 매일 08:30~17:00 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 방문하기 전 아침먹으러 들른 토스트박스 벤쿨렌지점 9시 전이었는데 벌써 줄이 있었다 숙소가 30벤쿨렌이었고, 가까이 위치해있다 자리가 있으니, 주문 줄은 금방 빠졌다 뜨거운 커피 만드는 게 호달달 안뜨겁나 싶어서 영상 찍고싶었는데 아숩.. 필터에 왕창 뜨거운 물 부어서 내리는 커피였다 토스트박스 메뉴판 줄서서 기다리면서 보니, 현지인들은 국물류를 더 많이 먹기에 트래디셔널 토스트세트1개, 락사1개를 주문해봤다 야쿤카야토스트 벤쿨렌지점은 영어가 안통했는데, 여긴 그나마 괜찮았다..
가격은 토스트세트 6.3 싱달 락사 6.5 싱달 총 12.8 싱달로 저렴하다 토스트박스든 야쿤카야토스트든 메뉴에는 세트가격만 크게 나와있고 단품 가격은 안나와있기도 해서 잘 봐야겠더라~ 매장에는 베이커리류, 판매하는 카야잼 등 선물용으로 괜찮은 제품들이 있었다 단촐한 아침식사 토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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