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도'가 가재서 간 카레집 신메뉴 시도.. 역시 우리와는 맞지 않는 걸로..
매주 가는 텐동.. 가격 천원이나 올렸어..쉬익쉬익..ㅠㅠ 발사믹식초 사서 다시 시도..
아직 2kg나 남았는데 큰일이다 빨간스티커를 받기 위해 먹은 팥빙수젤리가 들어있던.. 시큼시큼..
화분 사러갔다가~~~ 수경재배식물이랑 같이 사는 생물들 보니 신기했다 파란새우 너 이름이 모니 밥먹고 틈새 성곽길 성곽길 군데군데 새돌이 끼워져있었다 이번 봄에 못와봤네.. 성곽길 끄트머리에 있는 다산성곽도서관 와 열대우림같다..
빵터진 책표지..ㅋㅋ 아무튼, 아침드라마 혼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본 넷플릭스 영화 RRR 나쵸나쵸나쵸나쵸나쵸!! 중독성 쩖..ㅋㅋ 다들 잼께 봤다는데 나는 왜 울고있쬬..
카모아에서 보내준 선물 졸귀탱 바퀴까지 혹처럼 야무지게 달린 카모아인형 #카모아선물감사합니다 늘봄해물찜아귀찜 먹자마자 고춧가루텁텁함이 느껴져서 놀랐다 ㅠㅠ 먹는 순간 아,, 내가 이제 중국산 고춧가루도 예민하게 반응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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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깜장콩 주간일기(2022.7.4.~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