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1일 화요일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을 하고 집에서 가벼운 식단을 먹고서 취침에 들고 일어난 직후 커피를 찾기보다는 항상 들고만다니던 부스터를 먹어보자 싶어서 삼대오백 부스터를 마시고 프로틴도 한 잔 마신 이후에 잠에서 살짝 깬 느낌이 들자마자 직행한 헬스보이짐. 오늘자 운동은 가슴운동과 어깨운동 그리고 가벼운 이두 운동인데 요즘은 예전에 운동에 미쳐살던 그 때의 느낌을 살려보려고 노력중이다.
가슴 운동 풀 업 3세트 전거근을 타겟하는 풀오버 시작도 메리트가 있지만 날개뼈의 움직임을 자연스레 가져가며 풀어가는 동작도 좋다고 생각하는편 뉴텍 플라이 머신 3세트 선 피로도 운동으로 오늘은 플라이로 시작했고 신장성 수축과 등장성 수축 그 모든걸 최대로 이루어내고자 중량은 내가 손에 가볍게 얹어두고도 당겨올수가 있는 수준까지만 올려 최대 수축만 노렸다. (최대 중량 60kg 사용) 플랫 바벨 벤치프레스 5세트 빈 봉부터 시작해서 100키로 까지만 증량을 했고 빈봉, 60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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