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일 (수요일) 2024년12월31일을 야간맞교대 근무를 서고나와 우리 조 선배들과 금칭돼지국밥이란 국밥집으로 퇴근해서 섞어국밥에 모듬수육을 먹고나니 미친듯이 쏟아지는 수면욕구.. 그 이유는 감기로 나약해진 몸뚱아리를 회복하기위해 감기약을 먹었기 때문인데 야간에 졸아도 이건 수면 회복을 한게 아니어서 미친듯이 피곤한듯하다.
내 차에는 신년맞이 새 놈들이 똥을 지려놨기에 오늘은 기필코 세차를 돌리겠단 생각을 갖고 일단 나는 집에 차를대고 수면에 들었고 일어났다. 약을 먹고 누웠음에도 깊게 잠이들지 못해 새해 1월1일부터 몸 아프다고 운동을 가지않으면 첫 단추를 잘못끼는것 같아서 헬스장으로 출발..
하려고 했으나 이중주차 해놓고는 사이드 브레이크 땅겨놓은 빌런 아저씨때문에 시간은 10분이나 지체됨 짜증이 치밀어도 새해니까 짜증내지 말자고 생각을 거듭했으나 아저씨 핑계덕에 새해부터 짜증을 내버렸다. “아..너무 바빠가지고 그만” (야간하고 자고나온거 같은데 나도 야간맞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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