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휴양지로 방콕에서 코사무이로 신행 떠나기 2 어제의 일기를 이어가겟다! 2024년 11월 10일 (일요일) 방콕 -> 코사무이 비행기를 타고서 날라가는 나... m.blog.naver.com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움짤로 보일지 모르지만 거의 태풍급 폭우가 쏟아져서 스킨스쿠버 못하나 싶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되는 06:00 기상 알람소리에 고통을 느끼며 즐기기위해 내가 선택한 하루니 또 그대로 참고 가자며 무거운 몸을 일으켜서 준비 시작 (실제로 몸이 다이어트 대비 많이 찜..) 놀랍게도 우측 움짤에 배가 튀나올때가 복근을 쥐어짜서 원래는 멋있게 나오는 포징임..
아침일찍 리츠칼튼의 고급 뷔페 맛을 좀 보고싶다며 열심히 걸어간 식당에는 우리밖에 없었기에 ”음 역시 부지런한 사람들은 한국인뿐이야“ 흡족해하며 접시를 들고 여기저기 행했다. 프라이드 바나나, 프렌치 토스트, 바나나 빵, 벌 꿀 멋드러진 아침식사 메뉴를 보며 오늘도 역시나 돼지가 되어가는 나라는 ...
#서로이웃추가
#태국스킨스쿠버
#코사무이여행
#코사무이
#여행일지
#여행일기
#신혼여행지추천
#신혼여행
#서이추환영
#서로이웃환영
#태국여행
원문링크 : 신혼여행으로 코사무이 스킨스쿠버 체험 및 프레고 스테이크 일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