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일기 첫장 숙박은 “라마다제주시티홀” 맥주집은 “구피풋” 야외뷰는 “금오름” 해변은 “협재해변” 식사는 “이춘옥의 원조 고등어쌈밥” 라마다 호텔..말은 호텔이지만 모텔 수준의 컨디션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라마다제주시티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30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숙박은 “라마다제주시티홀” 남자들의 여행 계획이 시작됐다. 무계획과 무지성이 판을치는 낭만을 찾아 떠나는 경상도 출신 3인의 제주도로 떠나보는 여행..
디스코드를 이용해서 열띤 토론이 시작됐다 3시간에 걸쳐버린 엄청나게 시끌벅적한 헛소리의 향연 결국 결정된 사항을 J 인 친구가 깔끔하게 정리해서 올려줬는데 나는 그냥 무지성으로 “허어..후애..후애애앵” 소리만 했는데 다 정리가 되어있으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다. 그렇게 남자 냄새가 페브리즈를 냅다 뿌려도 덮히지 않을 동선 계획도까지 그려지고 첫날은 라마다호텔로 정했는데 다음날은 다른 풀빌라!
항공권과 펜션 예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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