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스타일스 홍시애비이자 복돌이 형 되는 꾸운남 입니다. 우리 귀여운 강아지인 홍시와 복돌이는 성격이 굉장히 좋은 녀석이라 친구들만 보면 반갑다고 아스팔트건 시멘트건 갑작스럽게 뛰어 들이대기도 하는데 그 때마다 관절이 걱정되기도 하고 또 이녀석들은 거친 풀에 들어가서 노는것도 좋아해서 피부, 피모도 걱정이고 참으로 아빠와 형이된 마음으로 걱정이 많을수밖에 없는 장난꾸러기 인데요 그래서 반려견 영양제를 먹여보고 포스팅을 진행합니다.
귀엽게 포장박스부터 Jerry Styles 라고 스티커가 붙여있는게 누가봐도 강아지 간식이 들어있음직한 박스인게 귀염뽀짝합니다. 29cm, 오늘의집, 무신사 그리고 더현대에도 입점한 반려견 영양제로 이미 여기저기 인정받은 브랜드라 소중한 우리 홍시&복돌 건강에 무조건 좋게 작용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요 포장지부터 파우치형으로 들고다니며 애견카페에서 줄수도있고 산책나가다 한번 주고서 지퍼락으로 잠궈 관리할수도 있다는 편리함 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뜯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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