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임신을 했다. 임신을 경험하며 남편의 이야기를 담은 윤도의 뷰 '괜찮은 아빠가 되고 싶어서' 시리즈 이번 편은 아내를 위해 남편이 해줄 수 있는 작은 정성에 대해 담고 있다.
입덧이 지나가면 ? 먹.
덧. 이 온다. !
윤도의 뷰 입덧이라는 큰 산을 넘어서면 마주하는 먹덧 기존에 먹부림이 심하지 않았던 아내는 입덧 이후 입맛이 완전히 변해버렸다. 미식거리고 불편한 입덧을 지나 먹덧의 세계로 온 것.
이 먹덧이라는 것은 참 신기하게도 이전의 아내의 좋아하는 음식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음식을 찾게 한다. 임신 전과 후 먹킷 리스트의 차이 !?
(쫄깃 ㅡ> 바삭) 윤도 생각 임신 전에 좋아했던 아내의 음식 리스트를 살펴보면.. 주로 쫄깃한 식감들 임신 이전에 좋아했던 아내의 음식 리스트 1.
돼지 곱창, 막창 , 순대 등 2. 곱창 전골, 당면 3.
떡볶이 4. 불닭 볶음면, 킹뚜껑 5.
녹차라떼 6. 젤리 윤도 피셜 떡이나 젤리 곱창 같은 나에게는 껌같은?
ㅋㅋㅋㅋ 그런 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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