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첫날은 아니지만, 제목과 그림이 너무 예뻐서 도서관에서 건져온 아이에요. 중국의 춘절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설날이라고 한대요.
중국의 춘절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대해 이야기한 그림책이에요. 이제 시작할게요~ 창작동화 중국의 춘절 초롱을 켜요 - 왕야거 / 유아 그림책 초롱을 켜요 - 독서 하와이 왕야거 글 중국 고전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도시보다 시골에서 오래 생활했으며, 한곳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떠도는 삶을 추구한다. 글을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주청량 그림 1948년 상하이에서 태어나 소주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을 좋아했던 그는 농업에서 종사하다 뒤늦게 난징 예술대학에서 유화를 공부했다.
이후 미술 전문 출판사에서 오랜 시간 편집자로 일했다. <단원>으로 제1회 펑즈카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하고, 2011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10대 어린이책에 올랐다. 2016년에는 <탕씨 부부는 여행 갈수 있을까?
로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동화
#춘절
#초롱을켜요
#초롱
#창작동화
#창작
#중국춘절
#중국명절
#중국
#주청량
#왕야거
#명절
#춘절명절
원문링크 : 창작동화 중국의 춘절 초롱을 켜요 - 왕야거 / 유아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