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토 블러글로이 립틴트, 데일리 틴트 추천!(ft.206, 229)


딘토 블러글로이 립틴트, 데일리 틴트 추천!(ft.206, 229)

저는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인 30대 후반인데요. 아직도 화장 할줄 모르는 화잘못입니다.

결혼 전에도 안경을 쓰고 다녔기에 선크림에 틴트만 바르고 다녔어요. 그런 저는 현재 아이가 어린이집에 등원해도 여전하죠.

그런데 제가 어린 나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함박이 친구 엄마들은 왜 그렇게 젊고 예뻐 보이는지ㅠ 그래서 둘째 키우느라 바쁘지만 초췌하게는 보이고 싶지 않아서 틴트 하나라도 꼭 바르고 함박이를 등·하원시키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틴트에 관심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사놓으면 맨날 어디로 가는지 안 보여서 매번 새로 사고 있죠. 이번에도 새로 산 틴트가 안 보였는데 마침 친구가 생일선물로 갖고 싶은 걸 얘기하라고 묻더라구요.

문뜩 틴트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틴트로 사달라고 했더니 설문조사를 한 후 바로 보내준 게 바로 딘토 립틴트였어요.

요즘 택배는 진짜 빨라요. 전날 주소 입력했는데 다음날 도착했어요. 1개도 좋은데 2개나~ 사랑한다, 친구여!

제가 받은 건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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