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박이와 햇살이 맘이에요. 이제 둘째 햇살이가 50일이 지나니 배넷머리가 어마어마하게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임신 중부터 고민해온 맘스헬퍼 베이비 클리퍼를 구입했습니다. 5만 원대로 금액대가 높지만 몇 번만 사용하면 미용실 가는 것보다 저렴하니 고민고민하다가 질렀어요. 택배가 왔습니다~ 구성은 본품, 충전 케이블, 길이 조절 날, 청소 브러쉬예요.
본품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생겼어요. 이 이발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죠.
머리카락 흡입 기능이에요. 4개의 자석으로 붙어 있는 뚜껑을 열면 모터도 보여요. 청소 브러쉬와 길이 조절 날도 있는데 충전케이블만 있고 어댑터는 없어요.
요즘은 대부분 핸드폰 어댑터에 꽂아서 충전하라는 식인 거 같아요. 사용하기 위해 충전부터 해줍니다.
사용할 때는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져요. 그리고 한 번 더 누르면 흡입기능이 켜지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누르면 전원이 꺼집니다.
그럼 이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볼게요. 실사용 후기 1.머리카락 흡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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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미용실 싫어하는 우리 아기, 맘스헬퍼 베이비 클리퍼(이발기)로 셀프 이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