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포스팅에서는 수술 1일차 후기에 대해 글을 썼는데요. 38주 4일, 경산모의 제왕절개 1일차 후기 드디어 둘째 햇살이가 태어났어요! 첫째인 함박이 때는 전날 잠도 못 잤는데 이번에는 꿀잠 자고 아침에 함... blog.naver.com 이제 그 이후인 2일차부터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는 조리원과 연계돼서 한 건물에 있어요. 그래서 6박 7일 일정을 마치면 바로 조리원으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된답니다.
저는 입원하는 날 제왕절개 안내문을 받았는데요. 뭔가 많죠?
통증은 있지만 무통+페인버스터빨로 생각보다 잘 지냈던 1일차가 지나고 이제 2일차부터 퇴원할 때까지의 입원 후기를 써볼게요. 2일차 새벽 3시, 드디어 고개를 들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자고 있는 남편을 깨워 물을 마시지만 숨도 조금 차고 수술 중 깨물었던 혀도 아프고 고개만 들어서 물을 마시려니 쉽지 않았어요.
(물만 마시려고 침대를 세우거나 몸을 일으키기에는 힘들었어요.) 대충 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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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제왕절개한 경산모의 6박 7일 입원 후기(ft.젖몸살 예방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