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박이가 감기에 걸렸어요! 그것도 코감기가 제일 심해요.
그래서 구석에 모셔만 놨던 콧물흡입기를 꺼낸 김에 실사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제가 출산준비를 할 때는 한창 코로나가 심할 때라서 그런 건지 노O부 콧물흡입기가 시도 때도 없이 품절될 때였어요.
몇 달간 품절이 풀리기를 기다리다 더는 못 기다리고 다른 제품을 알아봤었죠. 그러다 브라운 체온계도 샀으니 같은 회사가 제일 나을 거 같아서 브라운 콧물흡입기를 구입했어요.
브라운체온계는 약 2년 전 4만 5000원에 구입했어요. 구성품이 뭐가 있나 오래 전 창고방에 놔뒀던 박스를 꺼내봤어요.
구성은 코 흡인기 본체와 길이가 다른 팁, 파우치와 배터리입니다. 아기에 맞춰서 팁을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깊숙이 있는 걸 뽑아내려고 줄곧 긴 팁을 사용하고 있어요. 팁을 꽂고 빼는 건 아주 간단해요.
살짝 힘을 주어 꽂거나 잡아 당기면 빠져요. 그리고 돌려서 본체에 연결!
본체에는 AA배터리 2개가 들어갑니다. 버튼은 강 또는 약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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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BNA100 브라운 콧물흡입기 2년째 실사용 솔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