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박이는 끼적이는 걸 꽤 좋아해요. 아가시절에 작은 보드판을 사줬더니 갖고 다니면서 놀더라구요.
그런데 펜이 망가져서 안 가지고 놀길래 새로운 걸 찾다가 젠토이 뉴 매직칼라보드 책상을 구입했어요. 택배 왔다길래 봤는데 박스가 엄청 크죠?
구성은 간단해요. 함박이가 얼른 달라고 재촉해서 바로 다리부터 꽂았어요.
다리 꽂을 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사용해보니 엄청 잘 빠져요. 다리는 순간접착제로 붙여 놓을까 고민 중입니다ㅋㅋ 이제 펜을 살펴볼까요?
제가 젠토이를 고르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바로 이 펜이에요. 이전에 사용하던 보드의 펜인데 앞에 구멍만 있죠?
원래 앞에 쇠로 된 펜촉이 있어야 하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젠토이의 이전 매직보드나 다른 매직보드들은 대부분 쇠로 된 펜촉이 달려 있는데 그게 잘 빠지더라구요.
그런데 젠토이 뉴 매직칼라보드는 따로 펜촉이 달려 있지 않아요. 게다가 뭉뚝하죠!
이전 펜은 가지고 다니면서 펜촉에 다치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이 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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