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전에는 일도 하고 덕질에도 열심히라 콘서트, 공방도 열심히 뛰고 술도 좋아해서 친구들도 만나며 매일 바쁜 생활을 하다가 코로나와 결혼이 맞물리면서 일을 그만두고 바로 임신을 했어요. 출산 후 육아하면서 외출도 마트 가는 정도만 하고 집에만 있는 편인데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할까 해서 과제할 때만 쓰던 블로그를 새로 시작합니다.
아들냄인 함박이 이야기와 소소하게 물건 리뷰를 해볼까해요. 이 블로그를 누가 볼까싶지만 조심스럽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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