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드 에어 6(M2)의 주사율이 120Hz가 아니고 '60hz'라 프로 7(M4)를 사야 하는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꽤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 중2의 고민 왈 :: "11인치 구입을 고려 중이었는데, 주사율이 60Hz라서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에어6과 프로7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60Hz 주사율이 뭔지, 사용할 때 어떤 면에서 불편한지, 에어 6랑 프로 중에 어떤 걸 쓰는 게 나은지 조언 좀 해주세요."
아이패드 에어6 vs. 프로7 비교 리뷰나 댓글들을 보면 이 주사율 차이를 부각해서 평가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 도대체 어린 학생들 헷갈리게 왜 그러니???
) 사용 용도와 감각 능력의 차이가 있는 듯한데요, 가끔 주사율처럼 아주 미세한 차이를 예민하게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쓰는 보통 상황에서는 구분도 안 가는 사소한 것일 수 있어요. 그러니 목소리가 크다고 주사율 60hz를 iPad Air의 치명적 단점으로 섣불리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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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아이패드 에어6 단점? 60Hz Vs 120Hz 주사율 차이를 알아봅니다 (에어 M2 vs 프로 M4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