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모동숲)오랜만에 접속해봤더니...


[주간일기] 모여봐요 동물의 숲(모동숲)오랜만에 접속해봤더니...

이번 주간일기는 오랜만에 모동숲 접속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일이 바빠지면서도 그렇고 다른데 신경을 쓰기가 어렵다보니 게임에 시간을 쏟을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접속했던 것이 내 기억으로는 7월. 한참 더워지려하던 때였는데 8월에는 한번도 접속 못했고 11월에 들어왔으니 4개월이 지난 것 같다.

오랫동안 방치한 모동숲은 어떻게 나를 맞이할까? 궁금했다.

우선 접속을 하니 업데이트부터 시키더라. 업데이트를 하고 동물의 숲을 클릭하여 들어갔다.

아....옆의 링피트...운동 안한지도 오래됐네~~;;; 벌써부터 가을가을한 느낌?? 접속하니 맞이해 주는 귀여운 여울양!

언제나 해맑은 얼굴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서는 오랫만에 접속했다고 뭐라 한마디 안하네?

으음 그렇구만~~ 아무렇지 않게 섬소식만 전해준다. 나는 내 일만 하겠다는 그런건가~~ㅋㅋ 집에서 나왔다.

마지막에 접속했던 게 한참 여름이라 다 푸릇푸릇 했었는데 바닥도 노란빛을 띄고 있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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