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게임 사운드 디자이너의 길로 출발

안녕하세요. 네이버 게임 인플루언서 곰석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일상 블로그를 하나 끄적여볼까 합니다. 간만에 긴 연휴가 생겨 저한테도 여유가 있었기에 일상글도 적어보기로 했는데요.

자, 그럼 오늘도 일상 블로그 글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3.19 게임 사운드 디자이너 학원 2025.03.19, 이제 처음으로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게임 사운드 디자이너로 취업하기 위한 국비지원으로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음..학원에 대한 이야기는 밑에서도 계속 다룰 예정이라 천천히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첫 날 학원끝나고 집가는 길에, 신촌역에는 3번출구에는 항상 이 피아노가 있더군요.

많은 사람들이 피아노치기도하더군요. 저도 치고싶을때 초반에는 조금씩 쳤던것같아요.

이게 신촌만의 감성일까요? 학원을 다니고 첫 주에, 오랜만에 용오를 만났습니다.

둘이서 본거는 거의 3~4년만이였던것같아요. 몇명껴서 본지는 그래도 1년도 안된것같은데 말이죠.

과거 밴드동아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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