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LCK 스프링 밴픽률 TOP5 분석


2021 LCK 스프링 밴픽률 TOP5 분석

압도 적인 밴픽률과 승률 기록한 탈리야, 아칼리는 오로지 밴 이번 2021 LCK 스프링 1주차 일정에서 상위권의 밴픽률을 기록한 챔피언은 탈리야, 아칼리, 카이사다. 먼저, 탈리야는 정글 포지션에서 19회의 밴을 당할 정도로 많은 견제를 받은 챔피언이다.

실제로 현재 승률 100%(5승 0패)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높은 밴픽률의 이유를 증명해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메타에선 딜 밸런스를 고려해 정글 포지션에서 AP 정글 챔피언을 기용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러한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숨에 정글 1티어 챔피언으로 자리를 잡은 탈리야 다음으로 아칼리는 총 23회의 밴 카드를 몰아받았다. 단 한 번도 출전하지 않았지만, 92%의 밴픽률을 기록한 챔피언이다.

역시나 대회에서의 아칼리는 까다로운 존재로 남아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재미있는 점은 밴률 100%의 기록이 깨졌다는 점이다. 15일, 젠지 e스포츠와 프레딧 브리온과의 경기에서 아칼리는 밴도 픽도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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