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1 프리시즌의 핵심은 단연 아이템입니다. 새로운 신화급 아이템과 변경, 추가, 삭제된 아이템들의 궁합에 따라 챔피언들은 울고 웃었습니다.
최근 정글에서 부상하고 있는 '케인' 역시 프리시즌 아이템 변화에 긍정적으로 적응한 챔피언입니다. 특히 챔피언 특성상 '다르킨'이나 '그림자 암살자'로 변신할 수 있는 '케인'은 어느쪽이든 상성이 좋은 아이템을 얻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케인'도 아이템 변화의 수혜자! 선혈포식자-드락사르 뭐든 좋다 프리시즌 아이템 변화의 수혜자인 '케인'은 최근 랭크 게임 승률이 크게 상승한 챔피언 중 하나입니다.
'케인'은 최근 일주일 기준 랭크 전체 52.7%의 승률을 기록하였으며, 픽률은 18.7%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또한 픽률 상승폭이 이전에 거의 두 배에 달하면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특기할 점은 실버-골드 구간보다 플레-다이아 티어 구간에서 더 높은 승률 상승략을 보여주었다는 점입니다. 기존의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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