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은 표정으로 훈련 중인 김민재, 손흥민 @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2차전을 위해 오만에 입성했습니다. 팔레스타인과의 첫 경기에서 충격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를 저버린 한국 팀은 이제 오만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 할 중요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전 종료 후, 7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오만으로 출국한 축구대표팀은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7일 오전 11시 반경(현지 시간) 오만에 도착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만전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첫 승에 재도전할 예정입니다.
축구대표팀은 현지 적응 훈련을 통해 전력을 다져가고 있으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오만 입국 중인, 양민혁 등 축구대표팀 선수들 @OSEN 이번 글에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오만전 대비 훈련 소식과 팔레스타인전 이후의 변화된 분위기를 살펴봅니다. ※ 오만 날씨: 후덥지근한 날씨...
#2026북중미월드컵예선
#오만
#축구대표팀
#팔레스타인
#한국축구
#홍명보
원문링크 : 오만전 필승을 다짐한 대한민국 축구, 팔레스타인전 아쉬움 딛고 준비 feat.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