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스만 감독과 오른손에 테이핑 한 손흥민 @AFP BBNews 최근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는 가운데, 팀 내부에서는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이강인(PSG)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 사이의 물리적 충돌 사건이 발생해 팬들과 축구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총체적 난국을 맞이하고 있는 대한 축구 협회입니다. 2023 AFC 아시안컵 토너먼트 4강, 준결승에서 탈락을 한 직후,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으로 바로 돌아갔습니다.
브라이튼전에 출전한 손흥민은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있었고 요르단전에서도 같은 손가락 부분에 동일한 테이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브라이튼전 이후 한 인터뷰에서 "아시안컵 때 걸려 넘어지며 삐었다."
라고 답했습니다. 2023 AFC 아시안컵 토너먼트 4강, 입자 중인 손흥민 @OSEN 하지만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내부 분열로 생긴 문제였습니다.
이와 관련한 루머의 시작과 대한 축구 협회의 확인, 현재 상황 등을 정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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