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쟁이크's 책수다] 5년 후 나에게 …Q&A a Day. 뭐 저만 해도 다이어리가 여러 개 이긴 한데...
이 책은 좀 특이했어요. 책인거 같기도 하고 다이어리 인것 같기도 하고..
내 삶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책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D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라!" 이것이 이 책의 모토 이구요... ^^ 5년간 쓰면서 손때가 뭍으면 그 나름대로의 멋이 좀 더 생길 것 같은 외형입니다.. ^^ 위 사진처럼 이렇게 날짜 밑에 한가지씩 질문이 있어요. 1/5일의 질문은 가장 최근에 방문한 식당은?
무엇을 먹었는가? 입니다.
이렇게 5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있구요. 차례대로 기록한다면 2016, 2017, 2018, 2019, 2020 이렇게 쓸 수 있겠네요!
저는 2016/1/1부터 적기 시작했답니다. 한 페이지에 하루에 1개씩 / 양쪽으로하면 2개 질문이 담겨져 있어요 ㅋ 질문은 다 다릅니다. 5년의 기록이 모이는 것도 의의가 있지만 한 질문에 대한 생각이...
원문링크 : 5년 후 나에게 …Q&A a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