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집값 #과천 경기도지만 과천은 준강남으로 인정해줘야하겠네요..평균집값16억.. 서초.강남.용산 바로 뒤라네요.....
어제 과천 청약율이 이해가되고.. 그가격이면 소음따위는 문제되지 않겠다싶네요.
상반기 평균 매맷값, 서초·강남·용산 20억 넘고 과천 뒤이어 분당·하남 등 경기 11개 지역 집값, 노도강·금관구보다 높아 경기도의 보석이네요. 과천이 송파보다 높다니....
수도권에서 가장 집값이 비싼 지역은 서초구로 24억 5650만 원이고 강남구 24억 2370만 원, 용산구 23억 4651만 원 순이다. 강남3구로 불리는 강남·서초·송파구 중 송파구의 평균 집값은 15억 7577만 원인데, 과천시가 송파구보다 6000만 원가량 더 높다.
성동구(14억 2777만 원), 광진구(13억 788만 원), 마포구(12억 6387만 원)보다도 2억~4억원가량 더 높은 셈이다. 분당도 뒤쳐지지는 않긴한데...
분당 아파트가 넘 노후화되서.. 이번 재건축진행안되면.
노답될것같긴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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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집값
원문링크 : 과천 준강남. 평균집값16억. 송파앞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