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깸즈입니다.
리뷰에 앞서 근황을 조금 설명드려야겠군요. 오늘은 프로스트펑크2가 발매했더군요.
스팀에서 게임 구매를 해서 주말에 한껏 즐긴 후 리뷰하려고 대기 중입니다. 구매 전 평가가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것 같은데 본편도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즐길 만큼 즐긴 게임인데 후속작은 어떻게 나왔을지 기대가 되네요.
근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21년도에 구매했던 컴퓨터가 슬슬 성능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모니터가 발로란트를 위해 144hz qhd로 업그레이드했는데 이에 따라 컴퓨터 사양이 받쳐주지 않아 고사양 게임을 할 때 확실히 프레임 방어가 어렵더군요. 스페이스 마린 2 할 때 심하게 느꼈습니다.
FHD라면 잘 버텨줬을 텐데 말이죠. 인텔에서 AMD로 우상향 업그레이드를 제 손으로 진행했는데 프레임이 100언저리에서 250까지 솟은 것을 보고 음..
성공적인 떡값 투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돌아와, 게임 리뷰를 작성하는 데에 갭을 메우는 데에는 역시 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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