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게임 리뷰에 이어 피규어 리뷰 타임. 기존에는 루니트미들이 3단 타워였는데, 뒤늦게 체인소맨에 입문하면서 4단으로 늘어났습니다.
저번에 리뷰했던 루니트 X 피규필드 디오라마도 이 체인소맨 섹터 때문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체인소맨 생각보다 애니메이션보다 단행본이 훨씬 깔끔하고 재밌더군요.
전개도 굉장히 빠르고,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는 스토리가 참 매력적이네요. 이번에 일본 오사카 USJ에서도 체인소맨 어트랙션이 생긴다고 하니 관심이 가네요.
사실 피규어를 모으기 시작한건 거의 두 달째인데, 올 때마다 깨작깨작 리뷰를 하는 것보다 다 모아놓고 리뷰를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중구난방 리뷰하지 않고 최대한 포스팅에 모아서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본 포스팅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4/7/1 기점으로 모든 피규어가 도착하였고, 장식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여기에 들어간 피규어 / 들어가지 못한 피규어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PHAT!
마키마 (팻! 마키마) 전시장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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