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24.(월) 1시간 더 누워있다가 여유롭게 출근해 변화무쌍한 회의 무사히(?)
끝내고. . . 쉬어 주기. . .
노을이 너무 아름다운 밤 노천당 가고 싶다 온채당 갓바위점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갓바위로 6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025.2.25.(화) 맛있는 황태만두전골+석쇠불고기 +고르곤졸라피자까지 맛있게 먹어주기 오늘따라 유난히 맛있는 석쇠불고기 풀꽃뜨락 경상북도 경산시 와촌면 대한길 37-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너무 너무 이쁜 꽃들속에서 수국차 마시기 수국차가 이렇게 달다니. . .
잠시나마 여유로운 시간. . . 너무 행복하다 낮기온 9도. . .봄이 오고 있다 육대장 경산하양점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대경로 84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생육칼면 국물이 빨갛지만 맵지도 않고 파가 달달하니 너무 맛있고 공기밥까지 주니 밥 말아 먹으면 기가 막힌다 남자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추운 겨울에 난방을...
원문링크 : 주간일기142(2025.2.24~202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