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132(2024.12.16~12.22)


주간일기132(2024.12.16~12.22)

2024.12.16.(월) 바쁜 하루를 보낸후 퇴근길 오늘도 포근한 오온요가에서 50분간 호흡하며 힘주고 버티며 소도구 필라테스 수업 받고 나니 몸이 개운~~~ 새로 산 핑크 요가바지 색깔도 쨍~ 하고 정말 편하다 부자들의 하루는 운동 지식쌓기 멘토에게 배우기 사업 보통 사람들의 하루에서 점차 부자들의 하루의 삶으로 매일 매일 조금씩 변화하기!

미뤄둔 영어공부 다시 시작하기! 정말 영어 잘 하고 싶따아~~~ 2024.12.17.

(화) 일출시간이 7:32am이라 해 뜨기 직전 하늘색은 정말 오묘하다~ 화가가 하늘이라는 도화지에 색을 칠해놓은 듯 하다 하늘에 비행기 ️ 화요일만 되면 제주도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 . 2024.12.18.(수)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저녁식사 ️ 아픈 이야기. . . 2024.12.19.

(목) 하루에 쓸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적인데 오후 2시쯤 되니 방전 집에 가고 싶었지만 6시까지 일 마무리 해놓고 7:30pm 리프레시 요가 수업 항상 만족스러운 ...



원문링크 : 주간일기132(2024.12.1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