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2.(월) 12월 첫 출근 해 뜨는 장면은 늘 장관이다 ️ 통영에서 갓 잡은 굴을 듬뿍 넣은 굴김치 빨간데 짜지도 맵지도 않아 너무 맛있다 잘 먹었습니다 어떻게 편지를 펴보기도 전에 눈물이 나는걸까?
진심이란 이런 것. . . 6:00pm 운전하면서도 졸릴 정도로 종일 너무 바빠서 체력이 방전됐는데 운동하러 겨우 겨우 갔더니 원장님께 1 : 1 소도구 필라테스 수업을 받고나니 에너지가 다시 올라왔다 나랑 코드가 맞는 사람 집으로 가는 길에 배가 너무 고파서 백설 코코넛 게살 푸팟퐁커리 사서 밥위에 올려 전자레인지에 50초 돌려서 김치랑 먹으니 꿀꿀꿀맛️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저녁 빨래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나른한 시간 가지기 2024.12.3.(화) 김장김치주간이다 세집 김장김치가 모였다^^ 또 수육 삶아서 굴김치랑 먹어주기 이틀째라 덜 맛있다. . .
짝꿍 생파 해주기 비상계엄 대한민국 흔들다 [더 보다] 11:05pm 비상계엄령 선포....
원문링크 : 주간일기130(2024.12.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