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그날이 왔어요 그날이 지났습니다 바로 김재중 김준수의 합동 콘서트 JX 콘서트인 JX 2024 CONCERT 일반 예매 날이 바로 어제였다고요 하 기억을 더듬어 어제의 나로 돌아가.. . . 예매 시간이 다 되어가 티켓링크로 들어갔지 두근두근하는 마음을 붙잡고 말이야 . .
티켓링크의 메인에 JX 2024 CONCERT in Seoul이 바로 앞에 있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눌러서 그대로 대기 합동 콘서트이기도 하고 김준수 김재중이라 힘들 것 같긴 하지만 가고 싶다고요 . . 예매하기가 뜨고 오류가 난 나는 새로고침을 하고 무한 기다림을 반복한 후 뭔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다림의 연속 . .
오랜만의 예매라 더 대기번호가 줄어들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이때까지 잘 기다렸는데 닫기나 새로고침 뒤로 가기를 누르면 끝난다는 생각에 얼마나 폰 화면만 봤는지 모른다 흠뻑쇼 때 컴퓨터로 예매하는 것보다 휴대폰으로 예매한 게 더 잘됬어서 휴대폰 예매를 선택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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