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차이' 이장우조혜원, 일본서 공개 데이트...결혼 임박했나?

하이~ 안녕하세요 이장우, 조혜원 커플이 일본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조혜원 인스타그램 15일 오후 조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모오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특히 여기엔 남자친구 이장우의 모습도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깜짝 '럽스타그램'으로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확인케 한 조혜원이다.

두 사람은 민우혁, 이세미 부부와 동행한 가운데 사이좋게 일본 밤거리를 거닐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조혜원 인스타그램 1986년생으로 만 38세인 이장우는 8세 연하 배우 조혜원과 지난해 6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또한 이장우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요즘 육아가 어렵다고 하지 않나. 그래서 저도 빨리 낳아보고 싶다.

나도 저렇게 어렵게 키울까? 욕심을 부릴까"라고 말하며 결혼을 암시한 바 있다.

지난 5월 인생84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장우 인생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도 "신기한 것 같다. 한 6년 만났는데 기운이 좋아졌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