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아" 스테이씨, 4년만에 첫 정규로 컴백...변화된 음악 기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아" 스테이씨, 4년만에 첫 정규로 컴백...변화된 음악 기대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스테이씨가 틴프레시와 힐링 대신 발칙함과 과감함을 담은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그룹 스테이씨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스테이씨(STAYC) 정규 1집 '메타모르픽(Metamorphic)' 쇼케이스 참석하고 있다. 1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그룹 스테이씨 첫 정규 앨범 'Metamorphic'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스테이씨 재이는 "1년 만의 컴백이라 설렌다"고 말했고, 시은은 "오랜만에 컴백하게 돼 설레고 기분 좋다. 우리 스타트 잘 끊어보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수민은 "스테이씨의 변화를 담은 음악이 많다. 사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스테이씨 데뷔 첫 정규 앨범 'Metamorphic'은 '변화'를 뜻하는 앨범명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으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그룹 스테이씨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스...


#메타모르픽 #발매기념쇼케이스 #변화 #스테이씨 #틴프레시

원문링크 :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아" 스테이씨, 4년만에 첫 정규로 컴백...변화된 음악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