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스티키'가 대표곡 될 것..."정산은 아직 못받아"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쥴리,나띠,벨,하늘)가 첫 여름 컴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진=키스오브라이프 인스타그램 최근 서울 광진구에서 한 카페에서는 새 디지털 싱글 ‘스티키(sticky)’ 발매를 앞둔 키스오브라이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늘(1일) 발매된 키스오브라이프의 ‘스티키’는 청량하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매력적인 스트링, 아프로비트 리듬의 그루브가 돋보이는 곡으로 멤버들의 시원한 보이스와 건강한 에너지로 새롭고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이날 쥴리는 “첫 여름 컴백인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나왔다”라며 앨범 발매 소감을 전했다.

벨은 “누구보다 행복한 컴백 준비를 하고있는 것 같다. 멤버들 모두에게 어울리는 컨셉이라서 시원한 여름에 맞는 컨셉을 완성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나띠는 “여름이기도 하고 더 잘할 수 있는 저희가 그동안 못 보여줬던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서 조금 더 밝고 청량한 미소가 있으면서 그 안에서도 핫걸 다운 면모가 들어가 있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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