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맘 아유미, "남편과 허그는 개뿔"...조리원 퇴소 후 새내기 부모로 육아일기


초보맘 아유미, "남편과 허그는 개뿔"...조리원 퇴소 후 새내기 부모로 육아일기

하이~ 안녕하세요 슈가 출신 아유미가 산후조리원을 퇴소한 뒤 본격적인 육아일기로 근황을 전했다. 가수 아유미.

사진 | 개인 채널 결혼 1년 7개월만인 지난 10일 건강한 딸을 낳은 아유미는 태어난지 20일 남짓한 딸과 신혼집으로 돌아와, 이제 둘에서 셋이 된 특별한 첫 날의 감동을 알렸다. 아유미는 29일 “조캉스 생활이 끝나고 드뎌 컴백홈.

집에 도착하자마자 서프라이즈로 감동시켜주는 멋쟁이 남편과 동생들. 정말 넘 감동이어서 사진도 예쁘게 찍고 오빠랑 뜨거운 허그도 하고...는 개뿔 ㅋㅋㅋ 바로 우리 공주님이 징징 대기 시작해서”라며 신생아 부모의 리얼한 일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아유미. 사진 | 개인 채널 가수 아유미.

사진 | 개인 채널 그는 “감동파티는 5분만에 끝! (힘들게 준비해주신 모든분들께 사과) 우리 공주님은 이날 처음해보는 이동과 낮선곳에 적응도 안되고 거기에다 살짝 생긴 엉덩이 발진 때문에 컨디션이 좋지가 않아서 많이 울었어요.

다행이도 하루만에 좋아져서...


#그룹슈가 #근황 #아기엄마 #아유미 #육아일기 #초보맘

원문링크 : 초보맘 아유미, "남편과 허그는 개뿔"...조리원 퇴소 후 새내기 부모로 육아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