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지원, '노빠꾸탁재훈' 문제 없다...편집본 사전에 공유


시그니처 지원, '노빠꾸탁재훈' 문제 없다...편집본 사전에 공유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시그니처 측이 ‘노빠꾸 탁재훈’ 성희롱 발언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 걸그룹 시그니처(cignature) 10일 합정동 신한카드 SOL 페이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다섯번째 EP 스위티 벗 솔티(Sweetie but Saltie)를 선보이는 쇼케이스를 열고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기위해 팬들곁으로 돌아왔다 21일 시그니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아티스트 지원이 새로운 엠씨로 합류한 ‘노빠꾸 탁재훈’ 출연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지난 다나카 & 오구라유나 편에서 발생한 논란과 관련하여 송출 당일 지원과 장시간에 걸쳐 해당 내용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지원은 노빠꾸 방송의 콘셉트로써 촬영에 최선으로 임하고 어떠한 감정적인 문제도 없으며, 촬영 당시 탁재훈 님과 신규진 님은 해당 내용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였고 더불어 제작진 측으로부터 편집본을 사전에 공유 받았으나 노빠꾸 채널에서 본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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