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너무 좋다" 르세라핌, 두 번째 위버스콘...코첼라 라이브 논란 후 첫 무대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르세라핌이 두 번째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르세라핌 트위터 15일 오후 6시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내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위버스콘’이 열렸다.

‘위버스콘’은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2024 Weverse Con Festival)’의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날 트리뷰트 스테이지가 끝난 뒤에 무대에 오른 르세라핌은 ‘이지(EASY)’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특유의 매력을 뿜어내는 퍼포먼스로 현장에 있는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무대를 마친 르세라핌은 “저희가 두 번째로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됐다.

기분이 너무 좋다. 많은 무대를 준비했으니까 다 같이 즐기셨으면 좋겠다.

많은 선후배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함께 볼 수 있는 게 위버스콘만의 매력 아닌가 싶다. 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서 저희도 분위기를 ‘업’ 시켜보겠다”면서 다음 무대를 이어갔다.

한편 15, 16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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