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20기 정숙과 영호가 입을 맞췄다. 사진=20기 정숙 인스타그램 12일 방송된 ENA(이엔에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0기 정숙과 영호의 뽀뽀 사태 전말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 일찍 일어난 옥순은 붕어빵, 소시지, 달걀까지 상철을 위한 ‘옥순 정식’을 만들었다. 앞서 옥순은 언니에게 조언을 구했고, 7기 옥순은 “아침에 일어나서 요리해.
(음식으로) 하트 만들고 그래”라고 말했다. 20기 옥순은 “언니랑 대화하고 나니까 ‘이거 되게 쉬운 일이었잖아’ 이 생각이 갑자기 드는 거다”라고 전했다. 옥순은 ‘챙겨줘서 고마워’라고 쪽지까지 남겼지만, 이름을 적어 놓지 않아 보는 3MC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행히 두 사람은 바로 마주쳤고, 상철은 아침을 준비해준 사람이 옥순이라는 걸 알게 됐다. 그러나 상철은 영자에게 건넬 비타민을 여자 숙소 테이블에 올려 놨다.
비타민을 발견한 영자는 웃으며 사진을 찍기도. ...
#20기영호
#20기정숙
#나는솔로
#뽀뽀녀
#최종선택
원문링크 : "19금될까 걱정" 20기 정숙영호, 뽀뽀로 마음 확인...영자와 기싸움→최종 선택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