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안주희 아나운서, 결혼 소감 전해..."예쁜 가정 이루며 잘 살겠다"


'주디' 안주희 아나운서, 결혼 소감 전해..."예쁜 가정 이루며 잘 살겠다"

하이~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안주희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안주희 인스타그램 10일 안주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예쁜 가정 이루며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안주희 인스타그램 그는 "웨딩 스냅.

예쁘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안주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와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안주희 인스타그램 앞서 안주희 아나운서는 지난달 2일 MBC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에 출연해 예비신랑을 최초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영상에서 안주희 아나운서는 "되게 설렌다. 빨리 같이 살고 싶다"라며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안주희 아나운서는 남편과의 인연에 대해 "지인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나게 됐다. 검증된 사람이라고 해서.

인상도 좋고 말도 잘 통했다"라고 전했다. 안주희 아나운서에 대해 예비 신랑은 "생각이 깊고 ...


#결혼소감 #아나운서 #안주희 #안주희아나운서 #웨딩스냅 #주디

원문링크 : '주디' 안주희 아나운서, 결혼 소감 전해..."예쁜 가정 이루며 잘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