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엠블랙 출신 천둥과 구구단 출신 미미가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천둥 인스타그램 8일 오전 천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미와 로맨틱한 신혼여행.
바다 한가운데 피아노 덱에서 식사. 수영하고 놀다 칵테일파티.
그리고 해변에서의 디너. 하나하나 잊지 못할 추억이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몰디브는 우리 결혼기념일에 꼭 다시 오기로 약속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천둥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천둥과 미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천둥은 이어 "물속에서도 손잡고 다니는 우리는 수달부부.
스노클링 할 때는 몰랐는데 영상 보고 알았다. 미미는 중간에 눈에 바닷물이 조금 들어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눈물로 씻어내며 끝까지 완주했다"라는 글을 추가로 남겼다.
그러면서 "장비 안으로 손도 못써서 눈이 굉장히 아팠을 텐데 눈물로 씻어낼 생각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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