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출연자 20기 정숙이 발언 논란 후 근황을 알렸다. 사진=20기 정숙 인스타그램 @ bitterpeach.kr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올 화이트 색상 의상에 오렌지색 모자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숙은 자신의 집 사진을 올리며 "아침부터 행복, 꽃이 꽃을 주네"라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음을 추측하게 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언니다.
살다 보니 별거 없더라. 사랑 또한 마찬가지다.
응원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운동화 꾸민 거 너무 예뻐요", "배우고 싶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 "25살 딸을 둔 엄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 보기 좋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숙은 네티즌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20기 정숙 인스타그램 @ bitterpeach.kr 앞서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악플이 쏟아지자 "댓글에 바퀴벌레가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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