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생 MZ 엄마' 손연재, 아들 유모차 끌고 산책...깡마른 몸매 깜짝


'94년생 MZ 엄마' 손연재, 아들 유모차 끌고 산책...깡마른 몸매 깜짝

하이~ 안녕하세요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남편과 생일을 맞이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28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마지막은 남편이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가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어깨가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이어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손연재는 꽃다발을 품에 안고 미소를 지어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피연재데이.

축하해요", "신랑님 복받으셨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착한 아내분이라니", "생일 축하드려요", "너무 아름다워요" 등 손연재의 생일을 축하했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지난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8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지난 2월 출산했다.

손연재는 소속사 넥스트 유포리아를 통해 “손연재가 최근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과 더불어 세브란스병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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