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31·개명 후 서은우)가 근황을 밝혔다.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서은우 인스타그램 캡처) 서민재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낸 서민재의 모습이 담겼다.
맥주잔을 들고서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서은우 인스타그램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방송인 서민재(31)가 마약퇴치운동본부 회복 지원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서민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채널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발송한 합격 문자를 공유했다. 문자메시지에 따르면 서민재는 2024년 4기 회복지원가 양성과정에 최종 합격했다.
서민재는 지난 2020년 방송된 채널A 리얼리티 예능 ‘하트시그널3’에 출연하며 미모의 대기업 자동차 정비사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2022년 8월 개인 채널에 “남태현 필로폰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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