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4)가 근황을 밝혔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연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5월 순삭"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연아는 흰색 반팔 티셔츠, 회색 후드티 등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잡티 없는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연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9)과 3년 교제 끝에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우림은 지난해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육군 군악대로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2025년 5월 19일이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한 일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연아의 상큼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언니 그냥 대학생이네", "연아 업고 튀어", "나이는 나만 먹지", "이러시면 매달 셀카 기대할 수밖에 없습...
#고우림
#근황
#김연아
#포레스텔라멤버
#피겨스케이팅선수
원문링크 : '고우림' 김연아, 30대 안 믿기는 청순미...네티즌 "그냥 대학생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