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리사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모나코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황금빛 의상을 입고 요트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요즘 ‘핫 걸’들의 취미 생활, F1 그랑프리 직관.
최근 켄달 제너도 마이애미 F1 그랑프리에 앞서 개최된 스프린트 예선전에 등장해 이목을 끌었죠. 바로 그 경기에 초청된 블랙핑크 리사는 체커드 플래그를 흔들었습니다.
리사의 F1 경기 직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죠. 최근 진행된 모나코 F1 그랑프리에도 얼굴을 비췄습니다.
그것도 아주 파격적인 룩을 입고요! @ pipatchara 리사가 선택한 모나코 F1 그랑프리 경기의 애프터 파티 룩은 태국 브랜드 Pipatchara(피파차라)의 제품이었습니다.
리사이클링 브랜드 피파차라는 그의 룩도 병 뚜껑과 투명한 색의 식품 용기를 섞어 제작했다고 밝혔죠. 이 룩엔 무려 1800개가 넘는 병 뚜껑이 사용됐다고 하니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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