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뉴진스 카피 사태 법정으로...어떤 판례 남길까?


아일릿, 뉴진스 카피 사태 법정으로...어떤 판례 남길까?

하이~ 안녕하세요 아일릿(ILLIT) 소속사 빌리프랩이 뉴진스(NewJeans) 소속사 어도어의 대표 민희진을 고소하면서 표절 시비를 법정에서 가리게 됐다. 아일릿 인스타그램 22일 빌리프랩은 "당사는 금일(5월 22일),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일방적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를 끼치고 있는 민희진 대표에 대해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빌리프랩은 "민 대표 측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아일릿에 대한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라고 강조하며 "당사는 해당 의혹이 사실과 다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사법 기관에 제출했으며, 시일이 다소 소요되더라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시시비비를 가려낼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아일릿/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한 "지적 자산에 대한 표절 여부는 개인의 일방적이고 왜곡된 해석이 아닌 합당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판단되어야 하는 사안입니다.

그럼에도 무분별한 억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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