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한소희와 임윤아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남다른 미모로 주목받았다.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한소희와 임윤아 / 뉴스1 한소희와 임윤아는 19일(현지 시각, 한국 시각 20일) 프랑스 남부 도시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Palais des Festival)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호라이즌: 언 아메리칸 사가' 시사회 전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한소희가 스킨톤 쉬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이날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홍보대사 자격으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소희는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드레스에 땋은 머리를 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파인 주얼리 브랜드 키린의 앰버서더 자격으로 영화제에 참석한 임윤아는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에 업 헤어 스타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임윤아는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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