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뉴진스의 국내외 팬들이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한다. 사진=톱스타뉴스 16일 뉴진스의 팬덤은 트럭 시위 일정에 대해 오늘(16일) 17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며, 트럭에서는 뉴진스의 ‘Get Up’이 반복 재생된다고 안내했다.
팬덤 측은 “뉴진스 해린의 생일날까지 언론플레이를 한 하이브에게 유감을 표한다”며 ‘뉴진스 가치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언플을 즉각 중단하라’, ‘하이브는 어도어를, 뉴진스를, 케이팝을 존중하라’, ‘아티스트 방패 삼아 하는 짓은 언론 장악 숨는다고 숨어지나 옹졸하다 그 덩치가’, ‘도쿄돔 전석 매진 돌아오는 건 강제 수납 대체 누가 배임인가?’라는 트럭 시위 문구를 공개했다.
사진=뉴진스 트위터 이날 뉴진스의 중국 팬덤 역시 “하이브의 행동에 분노하고 한심하다”며 “공개 토론과 모금 후, 저희는 중국 버니즈들을 대표해 트럭 총공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뉴진스와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를 지지하는 내용의 문구로 트럭 시위를 진행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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