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있지(ITZY) 예지가 박진영의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를 본 소감에 “곤란하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룹 있지 예지가 8일 오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새 앨범 ‘본 투 비’(BORN TO BE)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속보 김덱스 냉터뷰에 돈 내고 출연한다는 사실 밝혀져..!
| EP.16 ITZY 예지 편’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출처 | 유튜브 ‘일일칠 - 117’ 덱스는 “있지가 데뷔한 2019년도가 제가 군 생활을 하고 있을 때다”라며 “딱 봤는데 제 3초 룰에 따르자면 예지가 가장 눈에 띄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예지는 “내가 최애인 이유가 정말 3초 룰이 끝인가”라고 물었다. 덱스는 “얼굴이 너무 내 스타일이고 너무 예쁘다”라고 직설 화법을 시전했다.
예지는 “와 이렇게 바로 꽂는다”라며 웃었다. 덱스는 “사실 3초도 안 걸린 것 같다.
정확히 0.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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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있지 예지, 박진영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 본 소감 질문에 "질문 곤란하다"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