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돌아온 희진, "여전히 이달소로 불리면 좋아요" (+뮤뱅 출근룩)


솔로로 돌아온 희진, "여전히 이달소로 불리면 좋아요" (+뮤뱅 출근룩)

하이~ 안녕하세요 "7년 전에는 연예계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도 너무 몰랐는데, 지금은 제가 컨펌을 내리지 않으면 회사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됐죠. 이제서야 ‘진짜 아티스트’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에요."

솔로로 돌아온 아르테미스 희진 / 사진=모드하우스 걸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 희진은 최근 발매된 솔로 앨범 'K'가 “100% 만족하는 앨범”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 개의 타이틀곡 후보를 두고, 대표님이 꼭 '알고리즘(Algorithm)'으로 해야한다고 하셨죠.

당시에는 저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다 보니 조금 걱정이 됐는데, 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확신이 생겼고, 결국 100% 만족하는 앨범이 됐어요." 솔로로 돌아온 아르테미스 희진 / 사진=모드하우스 타이틀곡 '알고리즘'은 1980년대 마돈나, 자넷 잭슨, 신디 로퍼 등 서양의 팝을 주도했던 아티스트들의 사운드와 K-팝 스타일의 다이내믹한 텍스처를 함께 살린 곡이다.

끝나버린 사랑 이...


#솔로데뷔 #아르테미스 #알고리즘 #이달의소녀 #희진

원문링크 : 솔로로 돌아온 희진, "여전히 이달소로 불리면 좋아요" (+뮤뱅 출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