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지 은하·신비·엄지, 데뷔 초 다이어트로 스트레스...화장실서 간식 몰래 먹어 (+출근룩)


비비지 은하·신비·엄지, 데뷔 초 다이어트로 스트레스...화장실서 간식 몰래 먹어 (+출근룩)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비비지가 과거 다이어트로 화장실에서 몰래 빵을 먹었던 일을 털어놨다. 비비지 /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2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소유 언니, 그때 기억 나요?

술자리 에피소드부터 다이어트썰까지 다~ 털고 간 VIVIZ"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이날 은하는 "저희는 다이어트 한다고 해서 먹고 싶은 걸 안 먹고 그러지 않는다"며 먹방을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이에 신비는 "아직 저희가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른다"고 했고, 은하는 "저희 체지방률 말도 안 된다"고 했다. 비비지는 이를 믿지 않는 소유에 조용히 체지방률을 밝혔고, 소유는 "너희 운동하자"고 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 이어 소유는 "먹는 거에 진심이라서 먹짱이라는 별명도 있다더라"고 했고, '먹짱' 으로 불린다는 은하는 메뉴 선택에 진심이라고. 유튜브 채널 '소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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